03.03 - 03.21
군계일학 손지연 작가는 서울 강남 럭셔리 호텔인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7회 히즈아트페어에 참가한다.
"거품없는 100% 작가 직거래 아트페어"를 표방하는 이번 페어는 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회가 주관ㆍ주최하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강남문화원,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전시가이드, WAIA, 미디어한국&서울시정일보, 미디어피아, NEWS MORNING KOREA, CHANGSIN,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 주당부리, 르프랑, 리퀴텍스가 후원 협찬한다. 또한 서울시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 한국미술지도자협회 신동권 회장, 아트포럼인터내셔널 하정민 회장, 미디어피아 김문영 대표이사가 축사로 특별 후원한다.
작가노트를 통하여 손지연 작가의 작품세계로 함께가 보자.
군계일학 "아파트 궁궐"평범속에 비범함을 나의 작품은 인간의 본능 ,욕구, 욕망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긍정과 성숙된 나르시시즘으로 진행형이다. 로코코(Rococo 또는 Late Baroque)는 18세기 프랑스에서 펼쳐진 예술형식이다. 어원은 프랑스어 rocaille(조개무늬 장식, 자갈)에서 왔다. 로코코는 바로크 시대의 취향을 이어받아 경박함 속에 표현되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건축의 유행을 말한다. 바로크 양식에 이어 로코코는 왕실예술 보다는 귀족과 부르주아 예술을 유희와 쾌락의 추구에 몰두해 있던 18세기 사치스럽고 우아한 성격 유희적이고 즉흥적이고 탐미주의적인 매력 말한다.
한국식 "아파트 궁궐"이라는 주제로 남녀의 하루 동안의 사랑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동시에 내면의 부드럽고 내밀한 사교계의 예술문화의 싸롱 문화를 한국의 사랑방 문화에 집이라는 소재로 적용시켰다. 귀족계급의 주거환경을 장식하기 위해 에로틱한 주제나 아늑함과 부드러움을 추구함과 동시에 동서양의 개인의 감성을 동시대의 나만의 일상으로 다시 재조명하고 시각화했다.
2006년도 손지연 집 작품은 "아파트 궁궐"은 안방은 17-18C기의 로코코 형식의 가구를 자기만의 색으로 해석했다.
안방의 커텐은 오완식 커텐과 실내정원을 설치하고, 침실은 프랑스 앤틱가구와 꽃과 장식품 거울벽지와 그림과 커텐의 같은 계열로 통일하여 통일감과 세련됨을 극대화 하려고 했다. 거실의 이동식정원, 그림, 동서양 음식, 접목한 좌식의 상차림 플랜팅과 평면 작품으로는 각각의 다른 건재료로 누드드로잉을 제작했다. 어려서 좋아했던 음악 영국가수 'Olivia Newton-John _Silvery Rain' '올리비아 뉴톤죤의 _실버레인'이다. 멜로디가 좋아서 유년기때 좋아했던 음악인데 상념에 잠길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시절의 멜로디는 무의식으로 소환하여 2006년도 "한국의 아파트 궁궐"에서 안방에 실내정원과 거실의 이동식 실내정원과 동서양을 접목한 상차림에 남녀간의 하루 동안의 사랑스럽고 즐거운 상황을 표현했다. 아파트 궁궐에서의 누드 드로잉은 감미로운 노래의 제목 처럼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다.
현대인의 선택과 진정성에 대해서 숙고하고 상념하며 회화(평면) 드로잉과 그림을 그려서 작품을 표현하고 조형(입체)과 각각의 실내 아파트 인테리어와 홈스타일링에 적극 적용했다. 집이라는 공간의 미쟝센을 연출하여 나만의 무대가 되었다. 나만의 즉흥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서 다시 사진을 찍어서 프리미어 작품을 제작하여 미디어 작품을 표현했다. 평면, 조형, 설치, 미디어 작품이다. 어느 시대에나 고급문화와 저급문화가 있지만 나는 일반적인 일상의 로망을 표현하고 싶었다. 나는 평범속의 비범함을 좋아한다. 사람이든 물질이든 평범 속에 귀함과 소중함은 그 사람의 이너밸류로 표현 되기도 한다.
"내화외빈"은 겉은 화려하나 속은 비어 있는 상태를 비유한다. 현대인의 외곡된 욕망보다는 현대 사회로 갈수록 이너밸류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물질적 성공이나 외적 평가보다는 개인의 개성, 성장과 본질은 내면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지향한다.
2007년도 팝아트 형식의 오브제를 접목한 회화작품에 동서양의 정서를 즉흥시로 그림과 시화집을 출간하고 그림를 전시했다.
- 손지연 즉흥시 -
시카고
유리병안의 대나무 폭죽되어 올라가다
다시 빗물 되어 내려오네
그 빗물 강 따라 바다가 되어
우주는 비취 주어도 뜨거운 대나무
식을 줄 모르네
2021~2022년 Intematonal 싱글하우스 인테리어, 홈스타일링을 자문과 재능기부를 했다. 여러 가구의 각각의 집마다 건물의 외벽의 색을 다르게 하고 실내 내부의 조명, 샹들리에, 부분적인 외인스코팅으로 세미 클래식 연출했다.
각 방 5개와 욕실 4개 공간을 유기적인 공간으로 인테리어와 홈스타일링을 했다. 커텐, 거실의 웨인스코팅, 욕실의 추상적 패턴타일로 직간접적으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해변가의 주택처럼 통창이 곳곳에 확장감과 개방감을 준다.
동시에 갤러리 같은 2가지 요소를 충족시키려고 했다.
누구나 귀족이 된것 처럼 베이스를 화이트 컨셉으로 크림화이트로 마감했으면 어떤 누가와서 살아도 변화와 배치가 가능 하도록 했으며, 화려함과 절제미의 미니멀을 동시에 연출했다. 동양의 음양오행과 서양의 유러피안 스타일과 미국의 백악관을 구상하여 연출했다. 주택은 외국인 장교들 싱글 하우스로 인테리어를 기획한 후에 내 작품의 전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시는 취소되었다.
2022~2024 현재 진행형이다. 이처럼 일상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사랑을 본능, 욕망, 욕구, 사랑, 행복을 독창성을 발휘하여 독자적으로 철학적으로 작품으로 향유했다. 욕실 인테리어의 벽면과 악세서리, 오브제는 색의 조화미롭게 같은 계열로 연출하였다. 작품에 소재로 쓰는 비단 천이나 오브제와 악세서리는 옛날 선비, 귀족들이 왕의 서재에 책을 포장한 무광택 비단 천을 이용했으며 현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궁궐 욕실에 차용했다 . 프랑스 로코코와 한국적 정서와 고급스러움 전통적인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가변형으로 언제든지 취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
나만의 "아파트 궁궐"은 프랑스 로코코시대의 궁궐과 동양의 궁궐을 차용하여 "아파트 궁궐"에 그림, 정원, 인테리어, 홈스타일링을 자신의 작품과 연관 있게 한국적 관습, 풍습, 풍경, 그 시대에 좋아했던 일상적 물질과 정서, 정신을 남녀의 사랑으로 작품화했다. 형이상학적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인간만이 할수 있다. 나는 현재 진행이다.
"군계일학"은 "평범속의 비범한 함이다"이다. 용의 꼬리가 아닌 닭의 머리가 되고 싶은 욕망을 신격화하여 한 마리 학이 높이 날거나 닭 무리 사이에서 돋보이는 학의 형상을 관념적으로 독자적인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손지연 SON JI YOUN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서양화)전공 [미술학 석사]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회화 (서양화)전공 [미술학박사]을 했다.
80회 이상의 전시와 39회 이상의 수상과 초대전 단체전과 협업기획전, 해외전(한국, 일본, 미국, 필리핀, 홍콩, 러시아, 중국 등)에 참가했다. 드로잉과 전통 회화에서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군계일학"으로 동서양을 접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다.
현재
예술기획 군계일학 대표
미래포럼 인공지능과 현대미술 [특강교수]와
미래에셋증권 VVIP Room 마스터스 아카데미 사무국위원 (초대작가선정,평론, 전시총괄 아트세미나 큐레이션 [미술특강교수]